실제로 있었던 일은 아니지만 가끔 이런 우스게 스토리가 떠오른다.
[두 친구가 술잔을 기울인다. 한 친구가 절망스런 목소리로 이렇게 말한다.
"흑흑, 사장님이 날더러 '넌 너무 열심히 하지마..' 라고 말했어...흑흑"
다른 한 친구가, 어쩌냐 너 몸상하지 말라고 그러는 거겠지 힘내 힘내~
라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웃음을 참지 못한다. ]
비트 컴퓨터라고 있다. 여기 사장이 조현정이라는 분인데 그 분의 인생관(?)
혹은 모토 같은 것이 있는데 바로
"부족한 사람이 너무 열심히 하면 나라를 망친다."
(얼마전 SBS의 시시비비에서 어떤 전 공직의 직원이 "누가 그걸 시켜서 했겠어요?
충정에 받혀서 알아서 오버한거지.." 라고 논쟁 중 던진말이 떠오른다. )
으로, 짧지만 어떤 이에게는 비수를 꽂는 말이다.
최근 기업의 성과 측정과 관련하여, 많은 이들이 좋은 결과를 (수치적으로)얻기 위해서 많은 일을 스스로 알아서 하려고 한다...(나서는 거지) 때론 경쟁적으로 남이 모르게 하기도 하고
문제는 이런 일들이 전략적인 차원에서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이다. 일을 열심히 하는 것과 그 일의 목적이 기업이 나가고자 하는 방향과 맞냐는 별개의 문제으므로..
당장 XP에서는 이런 일이 존재할 수 없는데 ( 소프트웨어 업계의 전반적인 과로 경향으로 존재하라고 부추겨도 존재하기 힘들 것이다.) 비즈니스 부문으로 약간 범위를 넓히면 일어날 확률이 커진다. 여기서 부터는 BPM의 영역이므로 옆 BPM 링크를 따라가 보자.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