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진행에
가장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느 사람은
그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당사자 입니다.
감리의 가장 기본 원칙은 상식선에서 첨부터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기로 정의한 것을 제대로 했냐라는 것을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런 감리를 위해서 조언을 하기로 했다면 이 선에서 조언을 해주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어느 프로젝트에나 불합리성은 존재합니다.
개발 자체도 그런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소위 말하는 이바닥의 생리상
불합리가 생기는 것이 다반사일 듯합니다.
더군다나 소프트웨어 공학에 대한 학문이 뿌리가 거의 없는 덕에
우리나라에는 공학적 원리를 제대로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공학적 원리를 제대로 가지고 말을 할려면 이론적 근거를 대고 말을 시작해야할 것입니다.
그렇게 말을 하지 못할 것이면,
프로젝트에서 하기로 한것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그 테두리 안에서 되어 있나 되어있지 않나를 검사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지식과 프로젝트 에서 하기로 한 것이 맞지 않은 부분은
왜 라고 하는 물음을 먼저 던져야 할 것입니다.
왜라는 것에 제대로된 답을 얻지 못했다면
자신의 지식에 비추어서 이렇게 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 전반을 모두 파악한 다음에 그 바탕으로 이렇게 하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하루종일 우리의 목소리가 아니라 제 3자의 목소리가 낭자한 오피스텔에서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