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19, 2005

일반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신기술 ESB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최상의 아키텍처를 정하는데 ESB에 대해서 많이들 묻곧한다. 웹서비스를 적용하다보면 필연적으로 ESB에 귀결되어 제품을 선정하게 되는데, 이러 종류의 아키텍처를 정하여 설계를 할 때도, XP는 필수적이다. (XP를 위해서 ESB를 설명하는 것 처럼 보이긴하지만, 신기술을 적용하는데에는 XP가 적절하다는 관점에서 쓰도록 하겠다.)

XP에는 두명의 게이머가 있다고 했다. 한명은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사람이고 한명은 개발을 담당하는 사람이다. (이때의 한명이라는 것은 하나의 담당 혹은 영역이라고 하는 것이 맞겠다.) ESB는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하나의 요소로 한다. 따라서 두 게이머가 머리를 맞대야지만 제대로된 ESB설계가 나올 수 있다.

ESB를 한마로 설명하자면, 웹서비스 기반의 기업용 메시지 버스이다. 기존의 EAI의 endpoint 중심의 연결에서 message semantics 중심의 라우팅으로 transport의 구분에 상관없이 유동적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는 방식을 취한다. 그래서 ESB 아키텍처를 정의할 때는 구체적인 메시지 흐름을 정하는 것 보다는 비즈니스 영역의 추상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하도록 정의를 먼저 해야한다. 그다음, 실제 메시지를 정의하고 라우팅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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